삼성 보급형노트북 NT300E5L-K14A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트북은 삼성에서 출시한 보급형 노트북 NT300E5L-K14A 입니다.

40만원대의 저가형 라인업이며 15.6형의 FHD 해상도(1920*1080) 이며 보급형 노트북이지만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하였습니다

메모리는 DDR4 4GB 가 탑재되어있으며 셀러론 3855U CPU가 탑재되어있습니다.

한가지 의외라면 최근 출시된 제품들이 대부분 SSD를 탑재하였지만 이 제품은 1TB의 HDD를 탑재해서

넉넉한 저장공간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일반 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5.6형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풀배열 키보드와 우측에 숫자패드가 있습니다

모든 입력은 좌측에 모여있습니다. 3개의 USB와 (1개 3.0/2개 2.0) HDMI 포트와 이어폰잭

한가지 특징은 최근 노트북에서 보기 힘든 RJ-45 유선랜포트가 눈에 띕니다

키보드는 곡선형으로 손가락 곡선 모양에 부드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이지만 키보드는 쓸만합니다.

다만 안내 책자 하나 없이 구성품은 전원 어댑터 한개가 전부입니다.

윈도 10 HOME이 기본 탑재되어있으며 개봉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윈도10 세팅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다음 ->>> 하면 끝

아무래도 SSD가 아닌 HDD 모델이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요 약 10분정도 소요되며 사용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오피스 정품이 체험판으로 내장되어있어서 30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품등록시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최신 노트북들의 경연장 스타☆스로 가져와봤습니다.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제품은 9.5시간 이상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독자솔루션 배터리 라이프 익스텐더가 내장되어 1천번 이상의 충전 이후에도 70%이상의 배터리 효율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스펙이다 보니 고성능 작업은 무리 일듯 하지만 

문서 작성과 영화감상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SSD 를 부착하면 더욱더 빨라집니다.

듀얼스토리지를 지원하므로 SSD를 추가 장착 가능합니다. 

메모리도 16GB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4.1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기기 확장에도 유리합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를 추가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무게는 약 2Kg 정도로 최신 트렌드만큼 가벼운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휴대는 가능한 무게 입니다

또한 화맨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을 최적화 하며 5가지 모드를 지원하므로 선호하는 모드로 변경 사용도 가능합니다

(자동모드,선명한모드,표준모드,사진편집,독서모드)

웹카메라도 탑재하여 화상통신도 가능합니다. 

너무 분에 차지도 않은,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만족도를 줍니다.

40만원대의 가격에 윈도 포함된 제품을 그리고 보급형임에도 광시야각을 탑재해서 눈도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매력인데요 

 

50만원 미만의 예산으로 노트북을 고르고 계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공식인증점] 삼성전자 노트북3 NT300E5L-K14A (인텔3855U 39.6cm Win10 4GB HDD1TB) 펄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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